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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출동-가스과학관 추천 리스트 프린트

박예림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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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 LNG, 우리와는 어떤 관계?

1월 24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인천 한국가스공사 가스과학관에 취재를 갔습니다. 천장에 기자단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있어서 취재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LNG는 천연가스입니다. 기체 상태로 되어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LNG는 우리나라에 거의 없어서 중동, 러시아 등의 나라에서 수입을 해옵니다. 근데 LNG는 매우 커서 많이 운반할 수 없기 때문에 영하 162도에 두어서 1/600배로 줄어들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한꺼번에 운반을 하는 것입니다.

LNG를 저장하는 탱크에는 2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지상식 저장탱크와 지중식 저장탱크 입니다. 한국가스공사에는 지상식 저장탱크와 지중식 저장탱크가 46개가 있습니다. 저장탱크는 6.0 이상의 강진도 견딜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저장되기 전 LNG는 우리나라 30여 곳의 발전소로 보내져 그 발전소가 각각 가정으로 가스를 보내주고, 20여 곳의 발전소는 에너지를 만듭니다.

LNG는 석유처럼 묻혀 있어서 LNG를 꺼낼 때면 자연이 조금씩 파괴됩니다. 그래서 조금씩 숲이 없어지면 이산화탄소가 많아져 평균기온이 2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면 더워져서 사람이 살기 힘든 곳이 됩니다. 지구온난화를 없애기 위해서는 청정에너지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청정에너지의 종류에는 태양열, 풍력, 수력, 조력, 지력, 원자력 등의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에너지들은 대체에너지가 되기도 합니다.

천연가스 LNG는 나이로 따지면 35억 살 정도 됩니다. 그때는 공룡과 삼엽충들이 살고 여러 동식물들이 죽곤 했습니다. 그 동식물의 시체 위에 흙이 덮이고 지층이 쌓이고 바다가 생기고 여러 가지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즉 천연가스 LNG는 말 그대로 정말 자연적인 현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LNG와 LPG의 차이점은 LNG는 영하 162도가 되어야지 물처럼 변하지만, LPG는 영하 46도만 되어도 물처럼 변합니다. 또 공기를 1로 예를 들면 LNG는 0.55, LPG는 1.52입니다. 만약 가스가 샌다면 LNG는 공기보다 가벼워서 창문만 열려 있다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 어 있습니다. 하지만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서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그러면 바닥에 있는 전깃줄과 부딪힐 수도 있어 큰 감전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LNG는 부피가 작아서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도 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또 LNG선은 특수기술로 만들어져 초겨울에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LNG선 한 척을 만드는데 2,50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LNG를 땅속이나 바다 속에서 빼내는 방법은 5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채취 및 정제
땅에서 시추 등을 이용해 LNG를 빼내고 LNG에 있는 균이나 세균들을 빼내는 작업입니다.

2. 액화
LNG는 원래 아주 부피가 크기 때문에 영하 162도에 두어서 액체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3. LNG선 수송
LNG선을 이용해 한국가스공사로 옮겨집니다.

4. 하역 및 저장
액화시킨 LNG를 다시 기체로 만들고 저장탱크에 저장을 시킵니다. 또 가스가 새어나갔을 때를 대비해 부취제를 넣어 냄새가 나게 만듭니다.

5. 기화 및 송출
LNG가 각 가정으로 보내집니다.

다음은 가스과학관 관장님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Q: 가스과학관은 무슨 일을 하나요?
A: 1996년 1월 3일 학생의 날을 위해 기념하며 개관하였습니다. 천연가스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인데 그 천연가스를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일을 합니다.

Q: 가스과학관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다른 과학관에는 없는 천연가스에 대하여 알려주고 홍보를 위해 설명을 해드립니다.

Q: LNG와 LPG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A: LNG는 LPG보다 가볍습니다. 그래서 LPG가 더 위험하고, 천연가스 LNG가 LPG보다 더 쌉니다. 또 공통점은 다 도시가스이고 특성, 무게, 비중, 요금이 다릅니다. LNG는 고갈되고 있지만 LPG는 아직도 나오고 있어서 택시연료를 사용하고, 시골은 아직도 LPG를 도시가스로 사용합니다.

Q: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가스 사고는 거의 LPG 가스의 문제 때문에 일어나는 사고입니다. 상가나 공장에서 LPG 가스를 잘못 이용해 난 사고입니다. 제일 먼저 1년에 몇 번씩 정기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 가스가 샐 경우에는

1. 가스밸브를 잠근다.
2. 문을 연다. (집안에 있는 모든 문)
3. LPG는 공기보다 무거워 땅에 가라앉으니 빗자루나 선풍기를 이용해 밖으로 내보낸다.
4. 그래도 소용이 없다면 가스관리 대행업체에 도움을 청한다. 가스관리 대행업체는 오래 걸리므로 아주 급한 상황이라면 119를 부른다.

Q: 가스공사의 임무는 무엇인가요?
A: 안정적, 장기적으로 LNG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도시가스에 대한 계약을 다른 나라와 하고 가끔은 천연가스 발굴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임무는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가스공사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가스에 대해 배우고 안전을 위해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예림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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