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01호 2월 21일

테마1-안녕!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규은 기자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14 / 조회수 : 3259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느리게 가는 우체통에 담아본 나의 미래

새해를 맞이하며 이루고 싶은 목표, 또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오 등 소망하는 꿈들이 많을 것이다. 이러한 꿈들을 모두 이룬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나도 한 번 미래의 나를 생각해보며 목표를 향해 더 열심히 달려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느리게 가는 우체통에 1년 후 나에게 편지를 써 보았다.


예전에 제주도에 놀러 가서 느리게 가는 우체통에 편지를 넣어 몇 달 후 집으로 편지가 다시 오는 것을 체험해보았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만들어 편지를 넣었다.

단순하게 책상 서랍, 옷장 등 보이지 않는 곳에 편지만 넣어놓을 수도 있다. 그러나 느리게 가는 우체통처럼 만들어보고 싶다면 준비물이 필요하다. 다 쓴 화장지 갑 하나와 예쁜 편지지만 준비하면 끝이다. 이외에도 안 쓰는 종이 상자 혹은 빈 플라스틱 상자를 이용해도 좋다. 또 우체통 모양으로 꾸민다면 훨씬 더 실감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완성된 나만의 느리게 가는 우체통 속에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담아보았다. 비록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1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편지를 썼다. 과연 내가 느리게 가는 우체통에 썼던 편지 내용과 1년 후 나의 모습이 같을 지도 궁금하였다.


이렇게 1년 후 나의 모습을 편지에 담아보니 설렘과 기대감에 마음이 두근거렸고, 웃음도 새어나왔다.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만들어서 미래의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이 특이하지만 뜻 깊었다. 느리게 가는 우체통은 나만의 보물 상자에 은밀히 숨겨놓았다. 내년에 보물 상자를 열어 이 편지를 읽어보면 얼마나 재미있고 감회가 새로울지 벌써 기대된다.

이규은 기자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3-02-21 16:48:42
| 정말 느리게 가는 우체통에 담아둔 편지들을 시간이 지나 다시 읽게 되는 때가 오면 그 어느 보물보다 소중할 것 같아요. 기사 잘 읽고 추천합니다.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3-02-21 17:38:35
| 최리아 기자님 말처럼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다시 읽을 때면 정말 뜻깊을 것 같아요^^ 추천 감사합니다!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3-02-21 17:59:42
| 느리게 가는 우체통은 몇달이나 혹은 몇년 후 자기 자신과 그 전의 자기 모습을 비교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죠. 비록 저는 체험해 보진 않았지만요.
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3-02-22 13:29:49
| 진서 기자님 말처럼 느리게 가는 우체통은 지금의 자신과 몇 년 후의 자신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기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14/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