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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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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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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모험! <스카이 포스>

2월 13일, 왕십리 CGV에서 영화 <스카이 포스>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 영화는 소방구조대를 소재로 한 영화로 소방방재청의 공식 추천 영화이기도 하다. 지상 최대 플라잉 어드벤처인 <스카이 포스>는 제작기간이 무려 3년, 제작비로는 2천만 달러를 투입한 영화라고 한다. 오색찬란한 구조 비행기들이 펼치는 환상의 고공 스피드 액션이 담겨져 있어 더욱 재미있는 영화라고 했다. 또한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차 검증을 마친바 있는 영화라고 해 더욱 기대가 되었다.

스카이 포스는 최강 소방구조대로, 주인공 ‘에이스’는 스카이 포스의 엘리트 요원이다. 그는 항상 최고의 실력으로 화재 현장을 진압하지만 늘 독단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대장 호크는 그를 못마땅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스는 자신의 능력만 믿고 사고 현장에 뛰어들었다가 대형 사고를 당하게 되고, 자신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캡틴 호크를 잃게 된다. 에이스는 이를 자책하며 스카이 포스에서 나와 항공 우편 배달부, 비행 현수막 광고, 비행 농약 뿌리기, 항공 무역업 등을 전전하지만 어느 직업에도 적응을 하지 못한다. 우여곡절 끝에 친구 프레드의 설득으로 다시 스카이 포스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떠나는 날 아침, 거친 눈보라로 많은 친구들이 위험에 빠지자 친구들을 구하기 위한 에이스의 모험이 시작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에이스’ 의 목소리는 배우 여진구가 맡아주었다. 여진구가 연기한 에이스는 최고의 스피드와 멋진 외모를 자랑하는 스카이 포스의 일등 구조대원으로, 여진구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렸다. 많은 시련을 겪으며 스카이 포스의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이 어쩐지 뿌듯하기도 했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여진구와 함께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다음은 배우 여진구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생애 첫 더빙을 하였다고 하는데 맡은 역할에 대한 설명과 더빙을 한 소감을 말해주세요.
A: 제가 맡은 에이스는 스카이 포스의 사고뭉치 대원이지만, 여러 고난과 시련을 격으며 한 팀의 리더로 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첫 더빙이라서 많이 설렜습니다.

Q : 이 영화를 더빙하고 난 후의 기분은 어떤가요?
A : 우선 불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이번 기회를 빌어 우리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Q : 목소리 연기가 드라마 연기보다 더 매력적인 것은 무엇인가요?
A : 실제 연기는 행동과 말을 같이 하지만, 목소리 연기는 한 자리에 서서 화면과 대본을 보면서 합니다.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어색하고 민망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지자 목소리 연기의 매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 비행기를 연기하여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점은 있었습니다. 연료를 채우러 간다거나 날개가 눌렸다는 등의 대사는 평소에는 할 일이 없는 말이지요. 때문에 처음에는 매우 어색하기도 했는데 자주 하다 보니 나중에는 입에 붙어서 자연스러워졌습니다.

Q : 이 영화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어린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봄방학이니까 가족들이 다 같이 와서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간담회를 끝내고 마지막 포토타임을 끝으로 시사회가 마무리되었다. 이 영화는 2월 28일에 개봉 예정이다.

박민서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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