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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테마2-솟아라, 행복 에너지!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유정 기자 (서울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0 / 조회수 :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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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널리 퍼져라, 행복 바이러스!

행복이란 사람들이 느끼는 수많은 감정들 중 하나로 슬픔, 분노와 같은 감정들과는 정반대의 감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가 최근에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은 푸른누리 기자활동을 하면서 으뜸기자에 뽑혔을 때, 그리고 얼마 전 농림부장관님과 함께하는 6시내고향 동행취재를 다녀왔을 때였습니다. 기자는 이렇게 자주 행복을 느끼지만, 우리나라 학생들의 대부분은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행복지수는 안타깝게도 OECD국가들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기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도대체 언제 행복을 느낄까요?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총 13명의 학생에게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통해 ‘당신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왜 행복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데이터의 차이를 알기 쉽게 원 그래프로 나타냈습니다. 그랬더니 휴식을 취할 때가 행복했다는 사람이 2명, 목표를 달성할 때가 행복했다는 사람이 6명, 막연히 놀 때가 행복했다는 사람이 2명, 그리고 기타가 3명이었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친구들은 목표를 달성할 때 가장 행복을 느낀다는 결과였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답변 내용을 소개하자면 휴식을 취할 때의 예로는 잘 때와 여행할 때가 있었고, 목표를 달성할 때는 대표적으로 상을 받았을 때, 축구부 주장이 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기타 의견으로는 종교적인 믿음에 의해, 다른 사람들의 웃음을 볼 때, 설날에 용돈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기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여 학생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성취감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더욱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꿈이나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의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외교관 겸 작가를 꿈으로 가지고 있는 기자는 외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영어말하기 대회에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직접 작성한 내용을 완벽히 외워야했기에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며칠 동안 꾸준한 연습을 한 덕에 상을 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지친 가운데에서도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인지, 상을 받은 순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늘 부정적이고 비뚤어진 생각을 하면 기쁨과 성취감, 행복은 우리에게 찾아오기 힘듭니다. 누군가 칭찬을 해주어도 ‘분명 무슨 꿍꿍이가 있을 거야.’하며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행복해지려 해도 행복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공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이 늘 하시는 말씀대로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에는 ‘그때 공부해두길 정말 잘했어! 지금은 이렇게 도움도 되고 좋잖아!’라고 생각할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과거에 쌓아둔 지식과 경험이 지금 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탄탄한 뼈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늘 밝게,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며 밝게 웃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 긍정적인 자세로 우리 삶의 순간순간에서 소중한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유정 기자 (서울초당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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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인천굴포초등학교 / 6학년
2013-02-22 17:58:35
| 인터뷰가 이런곳에 쓰이다니 기쁘네요^^ 요즘 경제가 안좋아서 모든 분들의 표정이 안좋은것을 보았어요. 긍정적인 자세로 우리 삶의 순간순간에서 소중한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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