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정겨운 전라도 사투리’ 도 마지막 편을 맞게 되었습니다. 사투리의 정겨운 느낌과는 달리 도시적인 색감을 배치해 보았습니다.
허린 독자 (이리모현초등학교 / 6학년)
김민성 독자 (밀라노 한글학교/ASM / 6학년)
이선민 기자 (무원초등학교 / 5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정겨운 전라도 사투리’가 겨울 분위기를 싣고 찾아왔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허린 독자 (이리모현초등학교 / 6학년)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