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솟은 빌딩들과 지나가는 차들도 시끌벅적한 현대의 도심 생활을 잠시 벗어나, 그 속에 옛 왕실의 흔적이 고스란히 간직된 조용한 공간, 창경궁으로 떠나볼까요?
금동욱 기자가 소개하는 북촌 생활사 박물관과 가회 민화박물관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 곳으로 과거여행을 떠나요!
지난 11일 서울 신사동 앙드레 김 의상실에서 푸른누리 기자들과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