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현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2012-02-27 17: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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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칼 뽑은 적 있어요! 오이도 갔을때~ 너무 재미있었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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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영신초등학교 / 5학년 2011-06-09 2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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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네요...
뽑기하면 정말 조마조마한데....
그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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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서울가락초등학교 / 6학년 2011-06-07 2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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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군요.
앞으로도 더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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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5-31 1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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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학교에서 읽기책을 읽을때, 수학문제를 풀을 때 출석번호가 붙어있는 나무 뽑기를 사용하는데, 그때가 되면 괜히 긴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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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은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2011-05-30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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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뽑기 좋아하는데 뭔가 반갑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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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원 가좌초등학교 / 6학년 2011-05-29 22: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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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뽑기했는데 제동생은 거북선을 저는 붕어를 뽑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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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정 서울장지초등학교 / 5학년 2011-05-29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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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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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05-29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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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시를 지어주셨네요. 저도 뽑기 하는 것 좋아하는데요. 꽝이 나올때의 심정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시~~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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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솔 파주한빛초등학교 / 6학년 2011-05-29 13: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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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재미있는 시네요. 꼭 뽑고야 말 거라는 욕심이 생생하게 담겨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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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1-05-28 2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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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저희 학교 교문 앞에서도 뽑기를 많이 하는데..
이 시를 읽고 참 많은 공감을 느껴보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시인에 소질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아요. ^^ 추천 꾸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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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식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5-27 2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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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미있네요. 뽑가 할때의 느낌이 살아 생생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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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05-27 23: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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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앞에도 뽑기 차가 가끔씩 와요.그런데,다행히 꽝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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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경 남양주도곡초등학교 / 4학년 2011-05-26 1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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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할때 제 마음하고 너무 똑같네요... 재미있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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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대전탄방초등학교 / 5학년 2011-05-25 22: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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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를 하기 전에 정말 긴장감이 확 밀려오네요.
좋은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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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05-25 2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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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할 때의 감정을 정말 재미있게 표현하셨어요. 다음 동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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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5-25 20: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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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박현지, 조현호, 김진하 기자님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릴 동시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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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솔비 석곶초등학교 / 5학년 2011-05-25 19: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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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뽑기 할 때처럼 조마조마한 느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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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서울정수초등학교 / 5학년 2011-05-25 1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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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너무 재미있고 공감가는 시입니다. 너무 잘 쓰셨어요. 학교도 우리 학교랑 멀지 않은 초등학교라 더 반가와요~ 추천 꾹 눌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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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원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2011-05-25 1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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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뽑기할 때의 마음이 잘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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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연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1-05-24 2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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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아빠께 뽑기에 대하여 들은적이 있어요.아빠께서도 원하는 게 걸리지 않으셨을 때 아쉬운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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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5-24 17: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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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현화님 감사해요..역시 뽑기를 하면 다들 마음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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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5-24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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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할때의 조마조마한 마음이 또오르는 시입니다.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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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5-24 0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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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르기자님..감사합니다.그런데 정말 특별하고 멋진 이름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기자님 이름은 순수우리말인 ‘용’을 의미하는 게 맞나요.아니면 다른 뜻의 이름이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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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5-23 2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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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쓰셨어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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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5-23 1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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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주예리, 김지현, 안경현, 오윤정, 김가연, 김하은, 이지혁, 박현지 기자님 정말 가마드려요!!기분좋은 댓글이 정말 힘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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