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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멍청씨 부부 이야기(The Twits)를 읽고

‘멍청씨 부부 이야기’는 ‘The Twits’의 한글 번역판 제목이라고 한다. 기자의 번역대로라면 ‘얼간이 부부 이야기’가 더 적합할 것 같은데 그런 단어들이 어색해서 ‘멍청씨’로 한 모양이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소설 ‘레 미제라블’을 읽고

소설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어로 ‘불행한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이 소설은 ‘장발장’이라고도 불린다.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은 영화나 뮤지컬 등으로 제작되어 세계 4대 뮤지컬로도 꼽히는 세기의 ...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초등학생들의 즐거움 ‘웜피키드’

요즘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은 바로 웜피키드 이다. 이 책은 주인공이 초등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나타낸 내용이다. 하지만 평범한 초등학교 생활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루어져 있...

손예진 기자 (만대초등학교 / 6학년)

달콤한 거짓말

‘달콤한 거짓말’이라는 책은 표지에 빨간색 다이아몬드와 검은색 다이아몬드가 연달아 있어서 섬뜩한 느낌마저 들었다.

고민주 기자 (도남초등학교 / 6학년)

‘산타클로스’를 읽고

책을 읽고 나니 감동과 슬픔으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 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 한참이나 앞이 보이지 않았다. 눈물을 닦으려 고개를 숙이자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책 표지 위로 떨어진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책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은 주인공 제제가 참으로 불쌍하는 것이었다. 기자는 그런 제제가 무척 안타까웠다.

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진정한 우정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야기인 ‘샬롯의 거미줄(엘윈브룩스 화이트 지음, 시공주니어)’을 읽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세상을 쓰는 아이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섯 명의 아이들은 대부분 외롭고 힘든 생활을 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책을 놓지 않았으며 자신의 힘든 삶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쓰곤 했다.

남혜윤 기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5학년)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

이 책은 꿈을 이루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유익하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따라해 보길 권하고 싶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꿈을 위한 7가지 힘

오바마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다. 흑인이 대통령이 된 것에 여러 가지 의견이 있었지만, 미국인들이 고정관념을 깨고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것이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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