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기자는 독후감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담임선생님은 글 솜씨가 뛰어나다고 아낌없이 칭찬해주셨다.
홍인창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우리 반에는 한 아이가 있다. 겉모습은 선하게 생겼지만 속으로는 장난치고 싶은 마음을 늘 품고 있는 아이다.
이성하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수학 박물관>은 총 9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 수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수학 박물관>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세상에 이렇게 마음이 착한 사람이 정말 있긴 있을까? 구리 료헤이가 [마지막 손님]에서 소개하는 사람은 정말 착하다 못해 아름다운 것 같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할머니의 레시피’는 서현이가 여름방학 동안 시골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서 추억을 쌓으며 요리비법도 배우는 이야기이다.
엄세현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요즈음 부자들은 많다. 그들은 남들보다 돈이 많기 때문에 주목도 많이 받는다.
박성호 기자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어린이 경제 책인 ‘10원이 황금 알을 낳는 경제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최윤정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수학에 관련된 책을 좋아해 읽게 된 「피타고라스 구출작전」(김성수 글, 주니어김영사)은 현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 더 재미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