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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우리도 연어처럼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지난 11월 19일, 기자는 독후감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담임선생님은 글 솜씨가 뛰어나다고 아낌없이 칭찬해주셨다.

홍인창 기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본래의 모습은?

우리 반에는 한 아이가 있다. 겉모습은 선하게 생겼지만 속으로는 장난치고 싶은 마음을 늘 품고 있는 아이다.

이성하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수학 박물관은 살아있다!

<수학 박물관>은 총 9개의 전시관으로 나누어 수학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수학 박물관>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남윤성 기자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마지막 손님

세상에 이렇게 마음이 착한 사람이 정말 있긴 있을까? 구리 료헤이가 [마지막 손님]에서 소개하는 사람은 정말 착하다 못해 아름다운 것 같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할머니의 레시피

‘할머니의 레시피’는 서현이가 여름방학 동안 시골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서 추억을 쌓으며 요리비법도 배우는 이야기이다.

엄세현 기자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요술 엽전, ‘최생, 존경받는 부자가 되다’

요즈음 부자들은 많다. 그들은 남들보다 돈이 많기 때문에 주목도 많이 받는다.

박성호 기자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

10원이 황금 알을 낳는 경제이야기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어린이 경제 책인 ‘10원이 황금 알을 낳는 경제이야기’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경제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송채영 기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이주 노동자들의 아픔

기자가 읽은 ‘색동저고리’라는 책은 12살 몽골 소녀 보르테와 그 가족의 이야기이다. 한국으로 돈을 벌러 간 부모님을 따라 보르테와 9살 동생 티무르가 한국에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얼마 전에 읽은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을 쓴 위기철 작가님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로 ‘청년 노동자 전태일’, ‘신발 속에 사는 악어’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최윤정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최고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를 만나다!

수학에 관련된 책을 좋아해 읽게 된 「피타고라스 구출작전」(김성수 글, 주니어김영사)은 현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 더 재미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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