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어’는 영국의 여류작가 샬롯 브론테의 장편 소설이다. 당시 영국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순종적이여야 했고 여성스러워야 했다.
이지영 독자 (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나는 한 달에 한 번씩 가족과 함께 장애영아원 시설에 간다. 그 곳에서 어린 장애 영아들에게 음식을 먹여주고 함께 놀아준다.
박성호 기자 (서울개일초등학교 / 5학년)
시간을 판다? 라는 의문과 함께 책장을 얼른 넘기고 싶은 마음에 책장을 휘릭휘릭 넘기게 된다.
채가영 기자 (센텀초등학교 / 6학년)
‘까매서 안 더워?’라는 책의 지은이는 박채란 님이시고 출판사는 파란자전거입니다.
권태완 기자 (광문초등학교 / 4학년)
‘선생님, 우리 얘기 들리세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롭 부예이다.
김서현 기자 (민락초등학교 / 5학년)
얼마 전에 ‘수학 천재’(베시더피)라는 책을 읽었다. 우리는 모두들 천재가 되어보고 싶어 하고 물론 기자도 천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많다.
최윤정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었다. 책의 제목에서 보듯 암탉 잎싹이 마당을 나온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요즘 논술에 한창 빠져 있는 나는 추천도서인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을 읽었다. 제목을 보고 딱딱한 책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다.
박채원 기자 (대전동화초등학교 / 6학년)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