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인 작가가 쓴 ‘가시고기’는 아들과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가시고기’는 아직 10살 다움이가 백혈병에 걸려서 아빠가 정성들여 돌본다.
김연준 기자 (서울홍연초등학교 / 5학년)
이예나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5학년)
역사를 새로 쓰는 정치인 <힐러리 클린턴>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국혜윤 기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 4학년)
김시연 기자 (보정초등학교 / 6학년)
겨울방학 동안 정독도서관의 독서교실을 다니게 되어 필독도서인 ‘슬플 땐 매운 떡볶이’를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겨울 방학 중 도서관에서 황석영 작가의 ‘아우를 위하여’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주인공 김수남은 항상 얌전히 학교생활을 해왔으며 공부도 잘 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지난 1학기 말에 임시담임을 맡으셨던 임채연 선생님께서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어 보라고 권하셔서 읽게 되었다.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국혜윤 기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 4학년)
김시연 기자 (보정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