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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테마1-안녕!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푸른누리 안녕! 또다른 만남을 기다릴게!
처음에 기자가 되었을 때 ‘청와대 어린이 기자’라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고, 읽는 이에게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감정들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이유은 (부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251

저는 푸른누리 기자 김윤지입니다

처음 청와대에 가서 출범식을 한 후 공백기가 있었다. 하지만 7월부터는 달라졌다. 7월에 처음 기사를 쓴 이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김윤지 (구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2, 조회수 : 375

제일 큰 언니가 되는 6학년이 되어!
2월이 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졸업식이다. 여기저기서 꽃다발을 들고 축하하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기자의 학교는 2월 15일에 졸업식과 종업식이 열리는데, 기자의 사촌 오빠도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된다.

홍주리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4, 조회수 : 361

새 학기엔 새 마음, 새 각오!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을 땐 불안했었다.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들이 날 싫어하지는 않을지 그런 것이 걱정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빛같이 빠른 시간을 타고 학년이 올라가 벌써 초등학교 6년을 마무리하는 졸업식을 한다.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268

푸른누리 4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번 푸른누리 4기 기자단 활동을 하며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푸른누리 기자단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것들, 관심이 없었을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이유진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5, 조회수 : 237

꼭, 기억할 거야! 푸른누리
푸른누리 기자로 좀 더 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근대는 마음으로 시작한 동행취재들은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8, 조회수 : 229

5학년의 새로운 출발
기자는 4학년 때 처음으로 학급 회장을 맡았었다. 회장을 하면서 친구들이 기자의 말을 잘 안 들어줄 때면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장기자랑 준비를 위해 팀을 짤 때는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이현수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3, 조회수 : 307

새로운 학교, 새로운 마음가짐!

중학교에 가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또 어떻게 스스로를 관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을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지금부터 그 계획과 목표를 공개합니다.

김규리 (대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9, 조회수 : 303

한개의 포토앨범 같은 푸른누리 1년 마무리하며
여러분은 포토앨범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우리 푸른누리는 포토앨범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정현진 (삽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32

행복 바이러스 푸른누리
푸른누리 기자여러분들에게 ‘푸른누리’란 어떤 말인가요? 기자는 ‘자부심’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푸른누리 기자다’라는 자부심과 동시에 알차고 좋은 기사를 써야한다는 책임감이기 때문입니다.

노한슬 (부산모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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