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01호 2월 21일

편집진칼럼 리스트

첫걸음부터 차근차근, 푸른누리를 익혀요!

추운 겨울이 가고, 파릇파릇 새싹이 돋는 3월이 시작된 지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푸른누리에도 4기 기자들의 열정의 새싹이 빠끔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은지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 4기 기자들과 새로운 출발선에 서다!

매섭던 추위도 지나가고,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이 왔습니다. 봄이 되어 편집진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은, 바로 4기 기자단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지영 푸른누리 편집진

365+1, 3기와 함께 걸어온 시간속으로

올해 2월은 하루가 더해지는 윤일을 가진 달입니다. 4년만에 돌아오는 윤년으로 하루라는 시간을 선물 받은 특별한 해이지요.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찰칵! 카메라 반짝! 내 기사도 반짝 빛나요!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찍은 사진은 많은 세월이 지난 후에도 그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좋은 기록물이 됩니다.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탐방, 아는 만큼 즐거워요!

푸른누리 활동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가장 설레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발행을 기다리는 것도 설레지만, 역시 탐방이 제일 설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은지 푸른누리 편집진

용의 기운을 이어받은 푸른누리

이번호 편집진 칼럼은 용의 생김새 몇 가지를 골라 푸른누리 기자단과의 닮은 점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미로 보는 용과 푸른누리의 닮은꼴!

손정인 푸른누리 편집진

푸른누리와 함께 겨울방학 추억앨범 만들기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기간, 바로 방학이지요, 방학은 놓을 방(放) 배울 학(學) 자를 써서 배움을 잠시 쉬는 기간을 뜻합니다.

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는 푸른누리

내 생각과 행동은 친구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친구의 생각과 행동 역시 내게 영향을 준다는 의미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있나요?

최수연 푸른누리 편집진

일기와 기사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일기쓰기는 개인적인 활동으로 형식과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사작성은 공적인 활동으로서 글을 쓸 때,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고, 감정 표현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김준환 푸른누리 편집진

평범하지만 특별한 인터뷰 기사 쓰기!

어린 시절, 우리는 위인전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가 적힌 책을 읽으며, 그 사람들의 꿈과 지혜를 배웁니다. 이들의 삶을 살펴보면 ‘인생의 순간순간을 열심히 살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요.

선영주 푸른누리 편집진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14/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