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천암한 희생 장병들의 영결식이 있었습니다. 박소연(대전샘머리초) 기자는 가족들과 함께 이날 영결식에 참여해 장병들의 희생을 함께 애도했습니다. 영결식 현장을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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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들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을 모두 모아봤습니다. 희귀한 식물부터 아주 오래된 나무까지...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포착한 푸른 세상 사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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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은 우리나라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이상묵 교수(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를 만나 인터뷰했다. 장애를 극복하는데에는 IT의 힘이 컸다고 한다. 인터뷰 장면을 사진이야기를 통해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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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앞으로 우리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로서, 나무 한그루 한그루 정성스레 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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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푸른누리 2기 기자단의 출범식이 있던 날, 갑작스레 나라에 큰일이 생겨 2기 기자단은 출범식 대신 청와대 관람을 했습니다. 연기된 출범식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래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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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우리나라 농업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촌진흥청을 방문했다. 농업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 거미 등 곤충 세상이야기도 함께 취재했다.그 현장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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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은 3월 3일,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선수단의 해단식에 참여했다.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해단식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함께 청와대로 이동했다. 청와대에서는 대통령 할아버지 내외분께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푸른누리 기자들도 반가이 맞이해주셨다. 그 장면을 사진으로 한눈에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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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애국선열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태극기와 함께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또한, 푸른누리 기자들의 3월 주변 풍경도 함께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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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은 지난 2월 9일 두산동아 인쇄공장을 탐방했다. 탐방을 통해 인쇄의 종류부터 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나만의 책 만들기도 함께 해보았다. 인쇄의 모든 과정을 취재하고 온 푸른누리 기자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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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8일 출범식부터 푸른누리 1기 기자단은 전국방방곡곡에서 펼쳐진 탐방과 많은 유명인사 인터뷰까지 수많은 추억들을 쌓았습니다. 1기 기자단의 활약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