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푸른누리 새 편집인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님과 푸른누리 기자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즐거움과 설렘이 가득했던 이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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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 10명이 주한영국대사님을 인터뷰하고 왔습니다. 대사님과 즐거운 인터뷰를 마치고 대사부인과 즐거운 다과회, 대변인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날 영국대사관에서는 어떤 대화가 오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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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의 글자, 한글은 우리 생활에서 어떤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을까요? 한글로 디자인 된 생활 주변 모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가을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 풍경 사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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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은 8월 14~15일 동해해양경찰서, 1511함선,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해양 경찰과 독도경비대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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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들은 지난 2박 3일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31일 대통령 할아버지의 공식 일정에 직접 경호를 맡았다. 비장한 각오와 경계를 놓치 않는 모습으로 어린이 명예 경호관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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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과 산을 찾은 친구들도 있고, 도심 속 피서를 즐긴 친구들도 있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여름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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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여행을 떠나는 기자들도 많지요? 푸른누리 기자들의 여름방학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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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기상청 탐방을 다녀왔다. 기상 관측, 일기 예보, 지진 등 기상과학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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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9일 푸른누리 기자들은 전세계에 독도가 우리땅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독도레이서팀을 만나 인터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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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0일 푸른누리 기자 65명이 판문점 일대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도라전망대에서 빗줄기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는 북한일대를 바라보며, 통일에 대한 꿈을 한층 더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