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잇’초능력을 쓰는 공룡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작가 ‘김수정 화백’을 만나 둘리와 만화가에 대해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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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푸른누리 기자 5명이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서울 신사동 앙드레 김 의상실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이루어진 인터뷰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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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우리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 59년째 살아오고 있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사변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희생된 조상들의 넋을 기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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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따가워지는 햇볕에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입니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건 산소 외에도 푸른 숲과 시원한 그늘이 있지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이 지고, 푸르름이 생생한 초여름, 그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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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내에는 현재 12마리의 꽃사슴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 활발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청와대 분위기를 한껏 생기있게 만들어주고 있지요. 사슴들이 지난 1년동안 어떻게 생활했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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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다섯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홍명보 국가대표 U-20 축구감독을 만나 인터뷰했다. 파주 트레이닝센터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펼쳐진 인터뷰 현장으로 다함께 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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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5월 5일은 단오입니다. 각 지역마다 단오풍습이 조금씩 다릅니다. 강릉단오제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하면서, 단오제 풍습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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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성 지진 피해지역 어린이들이 5월 17일 청와대에 초청되었습니다. 이 날 사천성 어린이들을 푸른누리 기자들이 동행취재하였습니다. 대통령 내외와 함께 했던 그 현장으로 다함께 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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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6일 푸른누리 기자단 19명은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린 Donghae 2009 제1회 세계모래조각대회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동행한 탐방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많은 추억을 남긴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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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신나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전국에 많은 학교들이 운동회로 떠들썩했고, 주위의 나무들은 싱그러운 빛을 한껏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환한 마음으로 포토앨범을 열어보세요. 봄내음이 퍼져나올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