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니지만, 우수기자 8번 했었네요 ... ^^
매달 하셨다는 기자도 있던데 ... 축하드려요 ~
중학생이 되다 보니, 일찍 일어나는 거랑 ... 옷 안 고르고, 교복 입는 거랑 ^^
많이 달라져서 힘들어요 ;; 그래도 반배치가 잘 되구, 수업도 꽤(?) 재밌구 ~
전 필기하는 걸 좋아하거든요 ~ >_< 선생님들이 다 재밌으셔서, 꺄륵 >_<
또, 선생님들한테는 모범생이라는 이미지로 찍힌 듯(?) 제가 중학생 되다보니, 하고
싶은 게 많아져서 ㅋㅋㅋㅋㅋ
아 ~ 근데 이제 기자방도 못 들어가구 ... 슬퍼요. 흐흑.
참, 며칠 전에 알았는데 제가 졸업한 학교에 기자가 있더군요 ^^
사진을 보니 ... 같은 피아노 학원에, 제 여동생과 같은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
친구예요. 귀여운 동생이였는데 ... ! 여동생한테 전화번호 좀 달라고 하니깐, 주더니.
그 기자동생은 문자를 씹더군요 -_- ;;
여튼 ... 저는 ‘나누리’ 입니다 !!! 이제, 학교 준비도 하고 ... 방송부 오디션 볼 준비도
해야될 것 같아요 ^^ 바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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