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저는 이제막 중학생이 된 병아리(?) 1학년 한유경임니다...
우헝 1기 기자단때 진심으로 활동 많이 안해서 후회하고 명예기자 신청햇는데 지금까지 명예기자 어디서 하는지도 몰르고 뭐가뭔지도 모르고 1달을 있다가 우리 오케스트라 칭구들과 만났을때 한 칭구에게 물어보고 온갖 핍박과 구박을 당하면서 이미 명예기자 탭이있다는 소리를 들었더랬죠(흠. 이보게 칭구 이원종기자야 찔리지안니?? 게다가 나의 키켓의 비밀스런장소를 불어버리고 말이야. 동생이사다준건데-ㅋㅋㅋ-)
쨌든 동생이 2기 기자가되어서 오늘 아주 우연찬케 푸른누리 홈페이지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로그인을 하고 기자방에 들어가려는데 척하고 뜨는‘기자만 볼수있다 어쩌고저쩌고솰라솰라’하는 팝업창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저의 현실을 직시했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 아무거나 클릭했더니 칭구 지원이와 108배채은이가 올린글을 보았죠 10초동안 멍하다가...
아 이게뭐지???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있지?? 난 누구지??(←퍽!!)
오늘의 결론: 나는 정녕 바보였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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