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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쉼터

나누리(명예기자)들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생활, 학교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알차게 채워주세요.
제목 정말 바쁜 중학교...
글쓴이
정혜린 [야탑중학교 / 1학년]
작성일 2012-03-20 16:23:55

너무너무 바쁘네요..

오늘은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약먹고 자야하는데, 나누리 쉼터에 잠시라도 오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이렇게까지 바쁠줄 몰랐는데, 정말 기사 쓸 시간이 없네요.

편집진님께 죄송하고 너무 아쉬워요.

다행인 것은 학교 신문반에 들어갔어요. 일학년은 5명만 뽑으셨어요. 동아리 모임에서 기사 작성하면 좋은 내용을 골라서 푸른누리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환경반이나 과학반에 들어 가려고 했었고 신문반은 생각도 안했는데, 신문반 선생님이신 국어쌤의 추천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청와대에서 온 우수기자 도서의 영향인 것 같아요. ^^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신청서 작성해서 내고 뽑혔어요. 푸른누리 기자 활동이 신청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취재하고 싶은 기사 주제 5가지, 가상 기사 써보기 등 )

자주 못오더라도 마음만은 항상 푸른누리와 함께 합니다!!!

댓글 5개
고다희 [세륜중학교 / 2학년]  | 03/20 16:30  
나누리 화이팅!!! 그리고 혜린 기자님도 열심히 약먹고 빨리 낳아서 좋은 기사 써주세요 ㅎㅎ힘내세요~
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 03/20 21:11  
신문반에서도 멋진활동하세요.
김초하 [망포중학교 / 1학년]  | 03/21 21:37  
저도 나날이 힘든 지금 나누리 쉼터가 정말 제 쉼터가 될 지 몰랐어요.정혜린 기자님 가끔씩 들러서 쉬다 가세요~~~저도 그러고 있는데 피곤함이 줄어 든답니다^^
허린 [원광중학교 / 1학년]  | 03/21 23:17  
정혜린 기자님 신문반에 들어가신 것 축하드려요. 저는 방과후를 수학으로 신청했는데 동아리까지 수학으로 해야 한다고 해서 발이 묶였어요. 그리고 감기 몸살도 빨리 나으시길 기원할게요.
편집진   | 03/23 14:11  
요즘 감기가 유행이래요. 어서 감기가 낫길... 푸른누리가 좋은 경험이 되었다니 편집진도 뿌듯하네요^^ 앞으로 중학교 생활도 즐겁게 해내길 바랍니다. 파이팅!!
이제서야 중학교생활에 익숙해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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