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4차의 면접 끝에 방송부 아나운서로 선발 되었답니다.
저희 학교는 아나운서가 교내 방송 뿐 아니라
축제의 사회를 진행하기도 해서 경쟁률이 좀~^^
푸른누리의 저력으로 아자아자 !넘 기쁘구요
학급에서는 부반장이 되었어요.
교실에 달랑 한명밖에 친구가 없었는데 부반장이 되어서 또 기쁘구요
그리고...방금 기사작성 하나 등록해서 또 기뻐요!
중학생이라 힘들지만 이 상황을 즐기기로 마음 먹었더니
정말 기쁜 일 들이 많이 많이 생기네요.
나누리 여러분 우리모두는 푸른누리의 저력이 있으니 각각의
중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내시리라 믿어요~
언제나 멋진 나누리가 되기 위해 힘차게 달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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