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누리기자 한혜영입니다.
중간 고사 를 치루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시험 이 끝났습니다.
그렇니 점수는 잊으시고 몇일은 정말 열심히 놀으세요
시험을 못받다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기말 고사때 잘보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모두들 시험 보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지나간것은 모두 잊으시고 더나은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하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약간 주제 넘었다면 진심 으로 사과들입니다..
푸른 누리 나누리 기자단 여러분 모두 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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