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4기 새내기 기자로 저는 3기기자로 부모님과 함께 온가족이 청와대 대정원에 모였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행사에 참여했지만 같은 추억을 가지게 돠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동생인 정헌규 기자도 내년에는 꼭 으뜸기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일년이 정말 꿈같이 흘렀습니다. 중학교 생활이 생각보다 더 바빠서 나누리 기자활동을 많이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푸른누리와 함께랍니다.
편집진님, 3기 기자님들(장유정 기자, 채지희기자, 허린기자,양채윤기자,임지수기자,김미림기자...)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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