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도윤 기자라구 합니다^^
제가 푸른누리 3기 기자때도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지금 중학생 나누리 기자가 되니 후회가 밀려오기도 하네요~
앞으로라도 좀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하는데
아는 기자가 너무 별루 없습니다~ㅠㅠ
서로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서로 서로 친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