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누리기자 여러분 정말 중학생이 되니 바쁘죠? 저도 요즘 밀려오는 숙제하랴,
수행 평가 준비하랴 정말 바쁩니다. 그리고 야간 자율학습까지 정말 몸이 10개라도 모자랄것 같네요.
편집진님, 으뜸기자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으뜸기자상을 받는줄 일찍 알았으면 출범식에 참석해 나누리 기자들과 이야기도 하고 편집진님을 뵐수 있었을텐데 너무 늦게 알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선물과 상장이 학교가 아닌 왜? 제 이름으로 왔나고 하시며
개인적인 물건인줄 알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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