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누리 노연정 기자입니다~*^^*
지혜 기자가 먼저 소감을 올렸네요~~
사실 처음에 여수국제청소년축제에 참가하기 전에는 긴장을 조금 했었는데... 캠프에 가서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을지???,,,,,,,,,ㅠㅠㅠ
그러나!!!!!!!!! 축제에 참가한 외국친구들은 물론 언니, 오빠들 모두 친절하시고 잘 도와주셔서 6박 7일 동안 좋은 추억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여수엑스포에서 했던 플래시몹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ㅜ
그리고 편집진님,,, 저희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좋은 기사로 많은 소식 알려드리겠습니다!!
p.s 결이 언니, 태리언니, 지혜, 수민이~~ 담에 또 봐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