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오랫만에 들어왔네요..중간,기말시험 끝나고 잠깐만에 방학..요즘은 올림픽을 보느라
매일마다 하루가 어떠게 가는지 모를정도입니다. 어제는 축구를 응원하기위해 아버지랑
새벽 5시가지 깨어잇다가 승부차기는 못보고 잠이 들엇는데 일어나보니,,아 우리가 4강진출이라니,,,이번 방학은 수학과 올림픽응원에 하루가 다 지나갑니다..우리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