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 기자들의 기사 마감일도 푸른누리 기자들과 동일한가요?
이 번에 기사를 올리면서 날짜에 잠시 혼동이 와서요. 그리고 기사를 올리고 나서 편집실로 꼭 알려드려야 하는 건 아니지요? ^^
87호부터 매호 당 하나의 기사를 올려보려고 노력 중인데 방학도 짧고 중학생이 되니 어려움이 많네요. 그래도 기자분들께서 제 기사에 격려 댓글도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니 힘이 나서 올리고 있습니다.
88호에선 저희 학교 이야기를 썼고, 이번엔 다문화박물관 관장님을 취재하고 인터뷰 기사를 썼는데 채택되어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늘 많은 기자들을 위해 탐방과 기사 봐주시느라 애써주시는 편집진 선생님들과 멋진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 여러분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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