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랫만에 나누리 쉼터에 들어왔습니다. 새삼스레 기자들 사진도 보고 제사진도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썼던 기사들도 다시볼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고 앞으로는 자주자주 방문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