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연정 기자입니다~^^
모두 잘 지내시죠??
푸른누리 기자단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3............ㅠ 이네요..
2012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이 앞으로 몇시간 후면 밝아오네요.^^
오늘 강남역에 갔는데, 거리에서 커다란 공모형?!에 2013년에 이루고픈 꿈을 적는 행사가 있더라구요... 여러분이 2013년에 꼭 이루고픈 꿈을 무엇인지 궁금해요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길이 미끄러운데, 조심하시구요..
아무튼.,,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해피뉴이얼~~@.@
p.s. 편집진님...
이번 겨울방학에는 그동안 소홀했던 기자 활동을 다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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