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은데...막상 들어오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제가 초등학교 때 쓴 기사들도 다시 읽어보니 절로 웃음도 나고... 그런데 벌써 중학교 3학년이 된다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라니... 지금은 방학이지만 학교 다닐 때보다 바쁘게 지내요. 거의 매일 새벽에 자서 정말 피곤하기도 하지만 제가 커간다는 것이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너무 바빠서 자주는 못 오겠지만 시간 날 때면 푸른누리에 찾아와서 기사도 쓰고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