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메인페이지로 이동 > > >


나누리 쉼터

나누리(명예기자)들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일상생활, 학교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로 알차게 채워주세요.
제목 푸른누리 선배들의 100호 이벤트 참여하세요!
글쓴이
편집진
작성일 2013-01-15 15:42:29



* 나누리 기자들도 위의 이벤트에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EVENT1. 나누리 기자는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EVENT2~4. "나누리클럽> 나누리 기고" 에 글을 올려주면 됩니다.

댓글 51개
처음으로   1   2   3   마지막으로
김총명 [천일중학교 / 1학년]  | 02/08 16:22  
푸른누리는 냄비이다. 솔직히말해 처음에는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활동을했었다 하지만 그후 점점 열정이 식어갔기때문에 지금은 다시 열정이 샘솟는중.
김서연 [대명중학교 / 3학년]  | 01/28 18:26  
푸른누리는 꿈밭이다. 어린이 기자로서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통해 꿈을 키워 갈수 있는 터전이라 생각해요. 푸른누리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해 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앞으로 푸른누리 후배들이 계속 활동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혜인 [송파중학교 / 1학년]  | 01/27 23:59  
진짜 오랜만이예요.편집진님 나누리기자님 안녕하세요? 중학생이 되니 푸른누리 할 때가 정말 그리워요~ 100호라 정말 대단해요. 그 수 많은 이야기들이 모두 귀한 보석 같습니다. 100로 발행 축하드려요~
정혜인 [송파중학교 / 1학년]  | 01/27 23:53  
푸른누리 [파란모자 이야기] 시끌벅적한 대한민국의 이야기부터 전 세계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푸른누리만 보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거든요.
장재성 [이우중학교 / 1학년]  | 01/27 23:34  
푸른누리는 "청춘"이다 내가 열정으로 이루어낸 결과물 하지만 그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노력하는 지금 이순간이 나에겐 청춘이다
한지은 [야탑중학교 / 2학년]  | 01/27 22:28  
푸른누리는 나의 성장노트의 푸른 형광펜이다. 나의 초등학교시절에 있었던 가장 중요한 추억의 밑줄이기 때문이다. 그 밑줄이 나를 더 높이 날 수 있게 한 밑받침이 되었다.
허나영 [명서중학교 / 1학년]  | 01/27 22:26  
푸른누리는 여러 가지 맛과 톡톡 튀는 맛이 나는 슈팅스타 콘 아이스크림이다.
서지현 [성명여자중학교 / 2학년]  | 01/27 22:26  
푸른누리는 강남스타일이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라는 곡은 세계적 사람들에게 케이팝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알수있었던 기회를 제공했듯이 푸른누리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취재들로 힘찬 꿈을 꾸고, 발전 가능성을 스스로 찾도록 도와주는 등 멋지고 알찬 기회들을 제공해주었기 때문이다.
이동훈 [덕소중학교 / 2학년]  | 01/27 19:55  
푸른누리는 매마르고 희망 없는 사막에서 발견하는 오아시스이다. 왜냐하면 잠재된 꿈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허린 [원광중학교 / 1학년]  | 01/27 18:43  
푸른누리는 스테비아이다. 그 단맛이 설탕의 300배에 달하지만, 열량은 1% 정도밖에 되지 않는 스테비아 잎 속의 물질처럼 푸른누리도 나에게 ‘건강한 달콤함’을 안겨 주었기 때문이다.
강수현 [개림중학교 / 2학년]  | 01/27 15:38  
푸른누리는 푸른꿈이다 푸른누리로 꿈을 키울수있기때문이다
최서정 [오륜중학교 / 1학년]  | 01/27 13:05  
나의 꿈을 세워 준 등불 같은 존재이다.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 01/27 01:33  
푸른누리는 도전의 열쇠이다. 푸른누리를 통해 뜻깊은 경험을 많이 할수 있었고 기사를 읽으며 다양하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었기 때문이다.
원의진 [비산중학교 / 1학년]  | 01/25 12:04  
푸른누리는 푸른 하늘이다. 아직까지 발전이 무궁무진한 끝없는 푸른하늘이기 때문이다.
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 01/25 11:18  
푸른누리는 ‘초가집 지붕 위에 소복히 내려 앉은 하얀 눈 (백설)’입니다. - 외할머니께서 겨울에 하얀 눈이 소복히 내리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푸른누리는 저의 꿈인 저널리스트라는 풍년을 비는 하얀 눈입니다. 다른 많은 푸른누리 기자들에게도 푸른누리가 언제까지나 풍년을 비는, 소복히 내려앉은 하얀 눈이길 바랍니다.
박재원 [불광중학교 / 1학년]  | 01/24 23:06  
푸른누리는 ‘마음속의 스톱워치’이다. 기사 마감일이 다가오면 내 마음속에는 재설정이 불가능한 스톱워치가 생긴다. 그리고 마감일이 지나 눈앞에서 사라졌던 스톱워치는 보름 만에 어디선가 다시 나타나 1초부터 카운트를 시작한다.
김민영 [신구중학교 / 1학년]  | 01/24 17:46  
푸른누리는 와이파이다. 항상 기삿거리가 될 것을 찾다가 마침내 찾아서 취재를 하고 글을 올릴때의 기쁨은 푸른누리 기자만이 알 것이다.
이아라 [서울 대방중학교 / 1학년]  | 01/24 17:30  
푸른누리는 ‘하늘과 맞닿은 마을’이다. 청와대라는 팔각지붕 아래 각 분야의 훌륭하신분들(하늘)의 이야기를 서로 오순도순 나눌 수 있고,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최효영 [휘경중학교 / 2학년]  | 01/24 16:09  
푸른누리는 ‘비타민’이다. 푸른누리는 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나를 더욱 푸르게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다. 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더 넓어지게 되었다.
박소영 [성명여자중학교 / 2학년]  | 01/24 15:01  
푸른누리는 ‘보톡스’이다. 지루했던 일상이 기자 활동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졌고 꽉 채워졌기 때문이다.
최하나 [삼현여자중학교 / 1학년]  | 01/24 14:44  
푸른누리는 ‘현재진행형’이다. 푸른누리는 내 꿈을 이루기위해 항상 지금 현재도 나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김유정 [명륜여자중학교 / 1학년]  | 01/24 02:30  
푸른누리는 경험이다
정혜린 [야탑중학교 / 1학년]  | 01/23 20:30  
푸른누리는 ‘특별한 공연’이다. 자신의 기사로 멋진 공연을 펼치듯이 기사를 쓰면 그에 대한 박수로 다른 기자분들과 편집진분들이 좋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
김하경 [부림중학교 / 1학년]  | 01/23 18:33  
푸른누리는 ★벼룩의 높이뛰기★ 이다. ‘뛰어봤자 벼룩’ 처럼 벼룩은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큰 우리들이 보기에는 하찮게 보인다. 우리도 벼룩처럼 작고 어리고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러나 그런 우리들은 열심히, 높이, 그리고 아름답게 뛸 수 있었다. 바로 푸른누리 기자였기 때문이다.
김하랑 [신천중학교 / 2학년]  | 01/23 16:59  
푸른누리는 ‘우리들의 성장판’이다. 우리들이 기사를 써보고, 또한 다른 사람의 기사를 읽어보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1   2   3   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만이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