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가됬더니 활동을 잘 안하게되네요ㅠㅠ 나누리활동도 조금더 활성화되었음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오고나니 다들 바쁘신가봐요!ㅎㅎ
푸른누리를 졸업(?)한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가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청와대 초청행사부터,
지난 2년동안 써온 글을 다시 읽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여전히 든든한 후배들이 푸른누리를 더 잘 가꿔나가고있어 마냥 뿌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누리기자로써,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