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 ㅋㅋㅋㅋ 저는 푸른누리 1기 기자였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 올라가고요, 초등학교 5학년 11월 8일 영빈관!!!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약 5년동안 푸른누리와 함께 하면서 너무 즐거웠던 일들이 많았어요!!!! 근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ㅠㅠㅠ 이제 내일모레면 저도 수험생이 되어 있어요 ㅋㅋㅋㅋㅋ 제 목표 학교는 육군사관학교입니다!! 푸른누리를 통해 배운 애국심!!! 절대 잊지 않을게요 ㅎㅎㅎ 푸른누리 후배 여러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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