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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 쉼터
반가워요.
유성연 [잠실중학교 / 1학년]
2013-01-22 10:21:38
중학교 들어가서 할 일 없이, 빈둥거리기만 하던 생활도 잠시
푸른누리가 100회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렇게 잠시 눈도장 찍고 갑니다. 반가워요.
댓글 2개
편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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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09:18
반가워요, 성연 기자. ^^ 푸른누리에 자주 와서 기사로 소식 전해주세요. ^^
김진아 [전주서곡중학교 /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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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15:16
저도 되게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새롭네요^^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오랜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