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오는 푸른누리 클럽이네요^^ 사실 중1때 기자방이 않들어가지는 것을 보고 많이 충격먹었었답니다.ㅜ.,ㅠ 엇그제까지만 해도 들어가 지던게 않들어가지니 어찌나 섭섭하고 쓸쓸하던지... 그래도 이제 중3올라가고 벌써 4기 푸른누리 후배들이 탄생(?)하니 그리 섭섭하지는 않고 뿌듯한 마음이 더 크네요. 나누리도 취재나 활동기회가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메일로 전송되는 기회들도 꼭 놓쳐버리는 저이기에.... 그래도 이렇게 들어오니 여러가지 추억도 떠오르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야 겠어요. 하ㅡ-ㅡ;;;;; 그럼 나누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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