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푸른누리 기자로서 활동했었는데 나누리 기자가 되고 중학교에 입학한 이후 푸른누리 클럽에 접속하는 일도 뜸해지고 활동도 줄어들었던 것 같아 괜히 열심히 활동하는 3,4기 기자들에게 미안해 지내요. 1,2기때는 자주 접속하고 기사도 열심히 쓰고 탐방도 참여했었는데..
벌써 몇달 후면 중학교 3학년이 되어버리네요. 그래도 앞으로는 자주 푸른누리 클럽에 접속하고 글도 많이 남기는 나누리 기자가 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