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집진님! 푸른누리 기자단 1기 임지원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푸른누리에 속해서 활동을 했었는데, 어느새 고등학생이 되었어요. 지난 중학교 3년동안, 나누리 활동에는 소홀했었지만, ;; 그래도 푸른울림 이라는 1기 기자단 끼리의 연합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인연도 만들고 보람차게 3년을 보내서 나름 뿌듯하네요ㅎㅎ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기 전에는 봉사라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고 느꼈었지만,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봉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얻을 수 있었고, 같이 하는 친구들과도 서로 배우면서 좋은 성적으로 중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인연과 경험을 주신 편집진님들께 늘 감사해요^^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종종 들를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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