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중학생 되다보니 바빠서 푸른누리는 거의 못들어왔군요...
저도 늦잠자고 동복이 불편하다고 불평한지가 엊그제같은데 3학년이 되었네요...
이번에 메일 받고 저도 글을 안쓴지 너무 오래돼서 한번 써 볼 생각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