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자 선정 기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우수기자는 한달 동안의 기자 활동 실적을 평가하여 선정합니다. 우수기자는 으뜸기자를 선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으뜸기자는 한 해 동안 꾸준히 좋은 활동을 한 기자들을 뽑는 것입니다.

우수기자는 매월 1번씩 선정하는 것으로 한달간 활동이 우수한 기자를 선정하며 전월 우수기자는 다음달 초 (2월우수기자는 3월초)에 알림마당을 통해 발표됩니다.

아래의 우수기자 선정기준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우수기자 선정에는 기사와 함께 다른 기자들이 쓴 기사를 얼마나 많이 읽고 의견을 올렸나(댓글) 등이 주요 기준이 됩니다.

매호 열심히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고, 또 신문이 나오면 다른 친구들의 기사를 읽어준다면 내 사고력도 넓어질 뿐 아니라 우수기자가 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답니다.

아래 우수기자 선정표를 보고 푸른누리 우수기자에 도전하세요!!

< 우수기자 선정기준표>

특별 가산점(푸른누리 홍보에 기여함 최대 +20점)

- 언론 매체(일간지 및 TV)를 통한 홍보 및기타 대외활동을 통한 푸른누리 활동

1. 우수기사 채택 기준

1) 발행하는 신문과 기사 시점이 맞아야 합니다.
기사(특히 행사소식, 탐방이나 문화 관련 부분은 제외)는 지난 호 발행 마감일 이후부터 이번 호 마감일까지의 소식만을 싣습니다.

2) 주제가 참신해야 합니다.
어른들이 볼 수 없는, 어린이만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세상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어린이들의 시각을 담은 기사를 원합니다.

3) 기사가 설득력을 가져야 합니다.
독자의 호응과 이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글을 우선 채택합니다.

4) 글 흐름의 통일성이 있어야 합니다.
한 가지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담은 기사를 우선적으로 뽑습니다.

5) 맞춤법과 어휘력을 고려합니다.
맞춤법 표기를 정확하게 해주세요. 또 어휘력이 풍부할수록 좋습니다. 그러나 학년별 수준을 고려하여 이를 반영할 것입니다.

6) 콘텐츠가 독창적이어야 합니다.
기자가 직접 찍은 사진, 작업한 이미지, 그림 등을 올릴 경우 우수 기사에 우선으로 선정됩니다.

2. 우수제안 기준

1) 기획 취재 등 푸른누리 발전에 도움

3. 다른 기자의 기사를 읽는 것 만큼 좋은 기사를 쓰는 방법은 없습니다.

같은 주제로 다른 기자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같은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 기사에 부족한 부분을 살펴볼 좋은 기회입니다.

또 멋진 기사에는 댓글도 달아준다면 우수기자에 한발 다가 설 수 있답니다.

푸른누리 2기 기자 여러분.

우수기자는 여러분에게 기사작성에 동기를 부여하고, 나아가 열심히 활동한 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든 것이니, 너무 우수기자에만 매달려서 기사작성을 하면 안되요.

기자활동 자체가 2기 기자여러분에 즐거움이되고 이로인해 기자들의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