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카이 포스>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와 <쿵푸팬더2> 와 같은 멋진 영화의 제작진분들이 만드신 영화라고 하고 시청자에게 정말 많은 인기를 받은 드라마들의 주인공 여진구 오빠도 더빙을 맡았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됬는데요! 먼저 영화 <스카이 포스> 를 관람 하기 위해 뽑힌 푸른누리 기자들이 왕십리 CGV에 모였습니다. 모두가 오고 여화관 입장 시간이 되길 기다리며 모두에게 표가 주어졌습니다. 모두들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입장하고 영화 시작전 여진구 오빠는 인사도 하고 멋진 기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하고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영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여진구 오빠가 더빙 한 등장인물인 주인공 에이스가 여러 시련을 모두 견뎌내고 나중엔 최강 구조대인 스카이 포스의 캡틴 구조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 영화는 용감한 리더가 되어가는 모습과 화재의 위험등 여러 교훈을 담고 있어 많은 어린이들에게 추천 합니다. 영화가 끝나고 여러 외부 기자들과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을 위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Q:이 영화의 더빙을 맡으면서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교훈이나하고싶은 말이 있나요?

A:불을 조심하고 소방관 아저씨들께 감사하며 응원해 드렸으면 좋겠고 가족들과 재미있게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Q:더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과 연기와는 다른 더빙의 매력은 무었인가요?

A:대본을 보고 서서 하는 목소리 연기는 첫 시도여서 처음엔 어색하고 조금 민망하기도 했지만 하다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새로운 장르를 시도 해보니 더빙 이라는 장르를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좋았다..

여러가지 질문을 마친후 포토 타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모두 모여 사진을 찍은 후 영화 <스카이 포스> 의 시사회는 끝났습니다.여러가지 교훈도 얻고 간담회도 직접 참여 해보니 정말 보람 됬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