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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어린이 공지사항.
제목 뉴데일리에 보도된 푸른누리 기자단
글쓴이
편집진
작성일 2010-03-27 17:25:15

푸른누리 기자, 가족 여러분

어젯밤(3월 26), 급작스레 발생한 해군 관련 나라에 큰 일이 생겼지요. 그래서 오늘 아침,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2기 출범식이 연기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기자들이 아쉬워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푸른누리 기자들은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국가적인 상황을 먼저 이해하는 모습을 푸른누리 클럽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매 게시물마다 실종된 국군 장병이 무사하길 기원하는 푸른누리 기자들의 마음이 곳곳에 전해졌습니다.

뉴데일리에 보도된 푸른누리 기자단 관련 기사를 확인해보세요.

댓글 215개
처음으로   1   2   3   4   5   6   7   8   9   마지막으로
김학재 [상현중학교 / 1학년]  | 03/27 22:02  
해군 아저씨들이 꼭 무사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수경 [남도여자중학교 / 2학년]  | 03/27 22:02  
빨리 구조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분일초가 달려있으니까요...
강다혜 [서울삼육중학교 / 1학년]  | 03/27 22:02  
부디 해군 아저씨들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걱정되요...
김경원 [안양 삼봉초등학교 / 4학년]  | 03/27 22:01  
가족들의 마음이 너무 아파보여서 저또한 가슴이 아팠어요. 군인 아저씨들 힘내세요.
김동현 [갈뫼초등학교 / 5학년]  | 03/27 22:00  
해군 아저씨들 빨리 구조되셨으면 좋겠넹...
이동현 [서울숭미초등학교 / 6학년]  | 03/27 21:46  
실종자 가족들이 많이 울고 오열하는걸 뉴스에서 봤어요.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항상 우리 곁에서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아저씨들인데 많이 추워서 떨고 있을껏 같애요. 무사하길...
오상호 [검암중학교 / 1학년]  | 03/27 21:37  
아쉬움보다 가슴 아픈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해군아저씨 무사히 돌아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지영 [단관초등학교 / 6학년]  | 03/27 21:35  
아침에 소식 듣고 출범식이 취소 될꺼라생각 했지만 조금은 아쉬웠어요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보다 군인아저씨들이 더 소중한걸요
김이준 [진관중학교 / 1학년]  | 03/27 21:3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모두 무사하기를 바래요..
김남규 [동래초등학교 / 4학년]  | 03/27 21:28  
... 아쉽네요.
김민지 [낙생초등학교 / 6학년]  | 03/27 21:26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목숨이 먼저지요^^ 국군 장병아저씨들께서 모두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배민정 [센텀초등학교 / 6학년]  | 03/27 21:20  
김진아 기자 말이 맜습니다. 우리가 즐거워 하는 것도 좋지만 목숨이 더 중요하죠.
김세아 [북평여자중학교 / 1학년]  | 03/27 21:13  
실종된 국군 장병아저씨들이 무사하게 돌아오길 바랄게요~
김진아 [전주서곡중학교 / 2학년]  | 03/27 21:11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어디있겠어요..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목숨인데 국군 아저씨들 얼른 구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재훈 [서울대도초등학교 / 6학년]  | 03/27 21:09  
장병들 모두 구조됬으면 좋겠습니다.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니까요.
신혜진 [서울신북초등학교 / 6학년]  | 03/27 21:07  
실종자 가족들이 정말 속상할 것 같네요... 제발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 출범식보다 사람 생명이 더 중요하죠 꼭 실종자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 03/27 20:53  
아직 구조되지 못한 장병들이 모두 구조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예강 [서울발산초등학교 / 6학년]  | 03/27 20:51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있지 무엇이 남겠습니까?국가에 닥친 슬픔을 해결하는것이 우선이지요.
양혜인 [소하중학교 / 1학년]  | 03/27 20:51  
일단은 출범식을 잠시 접어두고 한명이라도 더 구조하는데 힘을 써 주세요.
이유나 [서현중학교 / 1학년]  | 03/27 20:46  
너무 아쉬웠지만 한명이라도 구조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도현 [청명초등학교 / 5학년]  | 03/27 20:45  
우리가 출범식을 가지 못한것이 안타깝지만 해군 아저씨들을 찾는것이 더 중요해요.
신유정 [대구효명초등학교 / 5학년]  | 03/27 20:39  
안타깝지만,, 푸른누리를 빛낼수있는 기사이네요. 기사에 난 기자분들 참 대단하세요.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 03/27 20:37  
출범식은 다음에도 할 수 있지만, 목숨은 하나지요.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 현재 50명 남짓 되는 사람을 찾았다고 했는데 남은 50명분들 모두 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6학년]  | 03/27 20:35  
제발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 날수 있음 좋겠습니다.
최형도 [정평중학교 / 1학년]  | 03/27 20:33  
해군아저씨들 진심으로 무사하시길 기도합니다. 멀리에서 온 푸른누리 기자들 다음 출범식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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