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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균 [중계중학교 / 1학년] |
03/2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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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에 보도된기사 아까전에 보고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아까 티비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더군요.... 출범식이 연기된것보다는 해군아저씨들이 구출되지 못한 것이 더 안타깝고 슬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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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 / 1학년] |
03/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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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명 다 무사귀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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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북인천여자중학교 / 1학년] |
03/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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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안타까운 뉴스예요. 푸른누리 기자들도 다같은 마음이라 생각돼요. 나라를 위해 군에서 충성을 하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서 가족들의 아픔이 클 것이라 생각이 돼요. 빨리 실종자 전원이 살아서 구조 되었으면 해요. 우리 모두 실종자들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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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영 [월서중학교 / 1학년] |
03/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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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실종된 해군아저씨들이 빨리 구조되었으면 싶네요...
해군아저씨들~!!!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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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슬 [인천옥련초등학교 / 5학년] |
03/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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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북한이 공격한 것이면 어떻게 해요?? 그래도 50명 이상이 구조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백령도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해군 아저씨들께서 무사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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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영 [봉림중학교 / 1학년] |
03/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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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모든 분들이 빨리 구조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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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영훈초등학교 / 6학년] |
03/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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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위해 목숨을 잃으신 해군오빠들께 애도를 표합니다.너무 안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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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서울가동초등학교 / 6학년] |
03/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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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모든분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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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진 [남수원중학교 / 1학년] |
03/2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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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건강해지기를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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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대구대서초등학교 / 5학년] |
03/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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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해군아저씨들이 꼭 무사하기를 빕니다.
지금 그 부모님들은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저희들이 할수있는 일은 실종된 해군아저씨들이 빨리 구조될수 있도록 마음으로 간절히 빌어보는 것입니다. 구리고 어린이 기자들 여러분, 나라를 먼저 걱정해주는 마음이 예뻐요. 우리 어린이기자단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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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영훈초등학교 / 6학년] |
03/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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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씁쓸하네요..
가족분들 너무 상심해하지마세요..
모습은... 않보이겠지만
가족분들 마음 안에는 계속 곁을 지키고 있기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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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오마중학교 / 1학년] |
03/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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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tv에서도 연기됩니다... 그런말은 있어지만 이기사 좋아요... 해군아저시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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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
03/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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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저녁에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는 이런 슬픈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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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하 [대왕중학교 / 1학년] |
03/2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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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푸른누리가 기사에 나왔다니~! 해군아저씨들이 무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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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평동초등학교 / 6학년] |
03/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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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뉴스 보고 깜작 놀랐어요.
앞으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길 기원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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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
03/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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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빨리 해군아저씨들께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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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아 [예원초등학교 / 6학년] |
03/2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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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누리들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믿습니다..계속수고하시길바랍니다
힘껏 마음으로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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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범계초등학교 / 5학년] |
03/2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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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가 걱정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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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 [남산초등학교 / 6학년] |
03/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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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아저씨들을 구하는게 급한게 당연하죠~춤범식이 취소가 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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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내덕중학교 / 1학년] |
03/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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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보았습니다. 푸른 누리 기자친구들이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실종된 군인아저씨들이 빨리 구조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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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희 [상계중학교 / 1학년] |
03/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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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식에 못가서 섭섭한 마음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다음 기회가 있잖아요.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국군아저씨들이 무사하기를 간절히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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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서울청량초등학교 / 4학년] |
03/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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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실종된 군인아저씨들을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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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민 [양벌초등학교 / 6학년] |
03/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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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제 형도 군인이랍니다.
그래서 인지 마음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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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 [용강중학교 / 1학년] |
03/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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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군인아저씨들이 먼저지요..
나라의 희망이 먼저지 나라의 새싹이 먼저이겠습니까?나라의 희망이 잘못되면 새싹도 잘못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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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협 [중부초등학교 / 6학년] |
03/2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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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지키는 군인아저씨의 고마움은 잊지 않고 있어요.우리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있게 해주시는 분들이잖아요. 어서 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인터넷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아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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