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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서울원촌초등학교 / 4학년] |
11/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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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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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손곡초등학교 / 5학년] |
11/0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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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다니...! 푸른누리를 잠시 힘들다는 핑계로
하지 않고 있는 순간에 벌써 94호가 발행되었네요.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푸른누리 기자단으로써 생활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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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은 [서울당서초등학교 / 6학년] |
11/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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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가 생활길라잡이섹션 주요기사로 체택됬네요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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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서울잠일초등학교 / 4학년] |
11/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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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오늘이 신문이 나오는 날인 줄도 몰랐는데 홈페이지 열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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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섭 [서울행당초등학교 / 6학년] |
11/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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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나오는 날이었군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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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비 [서울돈암초등학교 / 4학년] |
11/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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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왔네여~!!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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