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메인페이지로 이동 > >


알림마당


청와대 어린이 공지사항.
제목 뉴데일리에 보도된 푸른누리 기자단
글쓴이
편집진
작성일 2010-03-27 17:25:15

푸른누리 기자, 가족 여러분

어젯밤(3월 26), 급작스레 발생한 해군 관련 나라에 큰 일이 생겼지요. 그래서 오늘 아침,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2기 출범식이 연기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기자들이 아쉬워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푸른누리 기자들은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국가적인 상황을 먼저 이해하는 모습을 푸른누리 클럽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매 게시물마다 실종된 국군 장병이 무사하길 기원하는 푸른누리 기자들의 마음이 곳곳에 전해졌습니다.

뉴데일리에 보도된 푸른누리 기자단 관련 기사를 확인해보세요.

댓글 215개
처음으로   1   2   3   4   5   6   7   8   9   마지막으로
김도현 [서울봉현초등학교 / 6학년]  | 04/10 08:08  
출범식 연기가 되어서 조금 안타깝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 훌륭하신 해군분들 구조가 먼저니 당연히 기다려야죠.
전용찬 [서울월곡초등학교 / 6학년]  | 04/06 19:10  
기분이 나쁘게 글을 올리신 분을 찾아서 혼내주세요...
장현지 [창신초등학교 / 6학년]  | 04/03 23:49  
해군들이 빨리 구조되셨으면 좋겠어요.
서윤정 [대연초등학교 / 6학년]  | 04/02 22:56  
빨리 구조되었으면 하네요
이하은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 04/02 21:18  
네... 저도 빨리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홍성원 [청심국제중학교 / 2학년]  | 04/02 20:14  
차갑고 어두운 곳에 갇혀계신 천안함에 탑승하셨던 해군아저씨들의 무사한 귀환이 이루어지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박서영 [성남매송초등학교 / 6학년]  | 04/02 19:18  
정말인가요? 해군들이 얼른 구조되었으면 좋겠어요~
전은빈 [옥산초등학교 / 6학년]  | 04/02 09:44  
출범식도 그렇지만, 나라의 큰일이 생겨서 더 많이 슬프고 걱정이 되네요..
김소의 [월곡중학교 / 1학년]  | 04/01 20:48  
아직도 구조가 안 되었다니 정말 슬프네요
양희진 [덕소초등학교 / 6학년]  | 04/01 19:53  
꼭 구조되길 바라네요.. 모두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조승아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 04/01 16:02  
방송이나 신문을 볼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구조에 수고해주시는분들께도 감사한 마음 전하고싶어요.
김지민 [서울금산초등학교 / 4학년]  | 04/01 14:42  
나랏일보다 더 중요한 게 어디있겠어요. 출범식은 다음에 하면 되지만, 지금 나라는 비상사태 잖아요. 실종된 해군장병들이 하루빨리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예지 [진산중학교 / 1학년]  | 03/31 21:59  
아..소식이 없네요.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요? 꼭 구조되길 바랍니다
양세연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 03/31 20:13  
신문을 보니 소식이 없다던데 ... 슬프네요...
이주희 [선린중학교 / 1학년]  | 03/31 19:36  
...실종6일째인데 아직도 구조가안되었다고하니 슬프네요.. 하루빨리 구조되었으면 합니다.
강지원 [서울방산초등학교 / 4학년]  | 03/30 22:21  
그러게요..우리가 샘나나 봐요...
김동규 [서울당서초등학교 / 6학년]  | 03/30 22:18  
아이고 어른들이 자라나는 우리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에게 기분 나쁜글을 올리다니. 나라에 큰일이 일어나 우리 어린이도 온통 걱정하고 있는데 ... 아까 9시뉴스보았는데 아직도 수색중이더라고요. 내일 아침에 눈 뜨면 실종된 군인아저씨들이 모두 구출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길 빌께요..
허정운 [대전오류초등학교 / 6학년]  | 03/30 22:13  
나쁜 댓글 다는 사람..아무것도 모르면서... 우리가 부러워서,샘나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너그럽게..무시해주자구욧!!!
김민주 [돌마초등학교 / 6학년]  | 03/30 20:42  
맞아요...... 강예린, 이예진 기자님..... 무척 속상하네요... 청와대 어린이 기자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청와대라는 단어에 반응 해서 그렇게 기분 나쁜 댓글을 올리 다니요..... 어쨌든 해군아저씨 한분이라도 살아 계셨으면 좋겠어요.......
박건희 [백운초등학교 / 5학년]  | 03/30 19:07  
어른들의 마음이 좀 더 따뜻하고 이해심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강예린 [장산중학교 / 1학년]  | 03/30 18:24  
네. 이예진 기자님.짜 짜증나게 댓글 다셨네요. 신문에 우리를 욕하는 댓글을 올리다니요.
이예진 [오륜중학교 / 1학년]  | 03/30 16:30  
누가 거기다 푸른누리 기자단 욕했네요
고다희 [세륜중학교 / 2학년]  | 03/30 11:11  
해군아저씨들.... 무사할거에요... 가족들에게 꼭 돌아온다고 하였으니까... 꼭돌아 오실거에요...
곽은우 [서울경인초등학교 / 6학년]  | 03/30 08:27  
무사하셔야 할텐데...꼭 그럴거에요...
김기현 [서울계남초등학교 / 4학년]  | 03/29 23:38  
^^
처음으로   1   2   3   4   5   6   7   8   9   마지막으로
[재공지]33호 기사를 올려주세요!
연기된 출범식의 향후 진행계획을 알려드립니다.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