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 가족 여러분
어젯밤(3월 26), 급작스레 발생한 해군 관련 나라에 큰 일이 생겼지요. 그래서 오늘 아침,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2기 출범식이 연기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기자들이 아쉬워한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푸른누리 기자들은 무엇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국가적인 상황을 먼저 이해하는 모습을 푸른누리 클럽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매 게시물마다 실종된 국군 장병이 무사하길 기원하는 푸른누리 기자들의 마음이 곳곳에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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