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우기자 맘입니다.
그동안 푸른누리와 함께 이지우기자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낼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좋은내용으로 독자를 설레게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아이들에게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깜짝 선물을 어깨에 두르고 이글을 씁니다.
새로 시작된다는 기쁜소식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지난 시간이 밑바탕이 되어 앞으로 좋은 기사를 만날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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