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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방

제목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쓴이
김민선
작성일 2013-02-21 23:34:46

안녕하세요

이지우기자 맘입니다.

그동안 푸른누리와 함께 이지우기자도 많이 성장했습니다.

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낼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변함없이 좋은내용으로 독자를 설레게해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마무리까지 아이들에게 큰 추억이 되었습니다.

지금 보내주신 깜짝 선물을 어깨에 두르고 이글을 씁니다.

새로 시작된다는 기쁜소식도 들었습니다.

아마도 지난 시간이 밑바탕이 되어 앞으로 좋은 기사를 만날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개
편집진   | 02/22 10:26  
학부모님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집진도 지우 기자의 기사를 보며 흐뭇했습니다. 새롭게 태어날 청와대 어린이 신문과 클럽에서 또 인사드리게 되길 바랍니다. ^^
그 동안 애 많이 쓰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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