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사고로 인하여 두팔이 부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출범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출범식 참가 취소 신청합니다."라고 6월1일자로 "6/2 출범식 참석 기자들은 꼭 읽고 오세요".공지사항 댓글에다 마음이 급하여 올렸습니다. 6월1일 6시경 김천 제일병원에서 하루 입원, 6월2일 대구 경대 병원 응급실로 이송 기부스를 하고 있으며 한달가량 손을 쓸수 없습니다. 이런경우도 취재 불이익을 당하는지... 아이의 아픈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문의 드립니다. 참가하지 못하면 불이익 당하는데 하며 걱정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