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 어린이 기자 푸른누리 기자 권예지입니다.
저는 글쓰기(기자)에 관심이 많은 3학년입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다 푸른누리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은 3학년이라 푸른누리에는 신청을 못하지만 그래도 독자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푸른누리는 자유롭게 기자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곳이라 저도 많이 찾게 됩니다.
기자에 관심있는 어린이는 푸른누리에서 활동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I LOVE 푸른누리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