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비기자 박서진입니다.
저희 오마초등학교는 기말고사를 마쳐서 너무 기분이 좋고 웃음이 활짝 피네요!^^ 만약 시험을 앞두어 많은 걱정이 된다면 시험때만 집중을 잘하면 시험은 잘 볼 수 있을것이에요.저도 시험 잘보기를 빌께요~ 선배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