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만에 다시 돌아온 박서진 독자입니다.
기자가 꼭 되고 싶어서 이 클럽을 신청했는데, 앞으로는 더 자주 써야겠네요...선배님들도 앞으로 자주 이 홈페이지 쓰기! 약속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