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고민욱서울보광초등학교

기자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이 궁금한 어린이 고민욱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와 수의사가 꿈이지요. 그림그리기와 책읽기, 친구들과 함께 피구와 축구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3기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만큼 더 보람이 컸답니다. 제가 쓴 기사가 메인기사로 채택되면 기분도 아주 좋았답니다. 기사를 작성하며 글쓰기 실력도 기르고 컴퓨터 문서 작성법과 타자 실력이 향상 되었습니다. 또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었는데 낯선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용기를 내서 더 씩씩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교성도 생겨서 학교에서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기사를 쓰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문소개

우리의 전통과 세계의 공연을 통해 본 그들의 문화를 알려주는 기사를 올리고 스스로 체험한 것들을 박물관,과학관,도전해 본 일들과 신선했던 공연으로 나누어 만들었어요.

전체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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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한민국
대한민국 사람들은 정말 다른 이웃들을 잘 돕고 꼭 은혜를 입으면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웃 간에는 먹을 것과 정을 많이 나누고, 도움을 받은 사람은 꼭 다시 어떤 것으로든 보답을 하기 때문이다....
마술사들의 축제
비가 쏴아아 내리는 가운데 11월 30일,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세종문화회관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모였다. 바로 서울 자원봉사자 대회 때문이다.
사랑을 나누는 구세군 자선냄비
찬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초겨울인 12월 1일,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렸다. 시청광장에서 매년 12월 1일에 열리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은 자선냄비의 모금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멘토리 30번 한현민
야구선수 양준혁 선수가 세운 멘토리 야구단은 다문화 아이들 17명을 포함한 29명의 아이들이다.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재난대피 연습을 했어요
2011년 11월 1일,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노란 은행나무와 울긋불긋 단풍이 든 나무들이 있는 보라매 공원 안 시민안전 체험관에 갔다.
용산소방서 이우득 소방공무원
10월 25일,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소방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자 취재에 나섰다. 출동한 곳은 삼각지역 근처의 용산소방서. 동네에 있는 소방서가 아니라 용산구를 담당하는 소방서라 그런...
남산의 가을 친구들
단풍을 찍으려고 갔는데 놀고 있는 까치와 멧비둘기 청솔모의 귀여운 모습을 찍게 됐어요.
한강진역 기술정보센터 신기술체험
2011년 10월 6일, 6호선의 한강진역 기술정보센터에서 하는 신기술체험이 있었다. 진행은 기술정보센터 임명희 선생님께서 해 주었다. 먼저, 홍보동영상을 보여주었다.
보광파출소 남성우 경위를 만나다
2011년 10월 11일, 우리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고 있는 경찰관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근처에 있는 보광 파출소에 가 보았다.
한글을 만나다 - 소리극 언문외전
2011년 10월 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국립국악원에서는 ‘한글을 만나다 언문외전’ 이란 공연이 열렸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기까지를 소리 극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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